우선 배송을 받고 맛을 먼저보았습니다
역시 맛나고 다르구나 생각했고요
근데 배송이 잘못온거였습니다.
모 모양만 다를뿐 크게 생각하지 않다가
그래도 아니라고 글을 남겼습니다.
담당자님께서 전화와서 죄송하다고 착오가 맞다고
명절연휴 지나고 작은걸 보내주시겠다고
네 알았습니다 하고 전화를 끈었죠
정말 바로 보내주시더라고요
맛도 있었는데 그런 믿음에
오늘 다시 주문하러 들어왔다가
글 잘남기지 않지만
그믿음과 신뢰에 감사 글 남깁니다
한과 잘 받았습니다^^
계속 이용하고 싶은 곳이네요~